지난해 10월 막을 올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마지막 주를 맞았다. 10개 팀이 모두 2경기씩 남긴 가운데 이번 주는 휴일인 3월1일 세 경기가 열리고 2일에 두 경기, 그리고 일요일인 4일 오후 3시부터 10개 팀이 동시에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현재 3, 4위와 5, 6위가 정해지지 않았다. 30승22패로 3위인 부산 KT를 전주 KCC가 29승23패로 뒤쫓고, 5위 울산 모비스는 27승25패, 6위 인천 전자랜드는 26승2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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